졸업생의 목소리

1948년 창립이후, 총2만5천명이상이 나가누마스쿨에서 공부했습니다.
많은 졸업생이 일본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안 재인 (安 在仁)
안 재인 (安 在仁)

2009년졸업
출신국 한국
일본어종합코스

저는 나가누마스쿨에서 1년간 공부하며 경험한 것들이 많습니다. 일본어 공부는 물론
학교에서 여러나라의 친구들도 사귀게되어 정말 하루하루가 즐거운 학교생활이었습니다.
어느새인가 일본어는 이미 재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언제나 마당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는데, 대화 할 때에는 일본어를 사용하였기에 서로에게 더욱 좋은 연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씩 어려운 수업이나 과제, 테스트도 많이 있었지만, 그것을 통하여 실제로 더 자주 사용되는
일본어 표현의 공부가 되었고, 또 자신이 노리던 일본어 시험의 목표도 달성 할 수 있어서 더 보람되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저에게는 가장 편안한 장소인 이 나가누마에서 공부했던 1년은 제 인생에서 평생 잊지못할
무엇보다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안 재인 (安 在仁)

저는 나가누마스쿨에서 1년간 공부하며 경험한 것들이 많습니다. 일본어 공부는 물론
학교에서 여러나라의 친구들도 사귀게되어 정말 하루하루가 즐거운 학교생활이었습니다.
어느새인가 일본어는 이미 재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언제나 마당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는데, 대화 할 때에는 일본어를 사용하였기에 서로에게 더욱 좋은 연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씩 어려운 수업이나 과제, 테스트도 많이 있었지만, 그것을 통하여 실제로 더 자주 사용되는
일본어 표현의 공부가 되었고, 또 자신이 노리던 일본어 시험의 목표도 달성 할 수 있어서 더 보람되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저에게는 가장 편안한 장소인 이 나가누마에서 공부했던 1년은 제 인생에서 평생 잊지못할
무엇보다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츠루넨 마루티
츠루넨 마루테이 (Tsurunen Marutei)

1969년졸업
출신국 필랜드
참의원의원(민주당)

일본어를 배우면, 일본 사회에의 새로운 문이 열린다
제가 나가누마스쿨에서 공부한 것은 벌써 40년전의 일입니다. 선생님들이 일본어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었던 것에 무척 당황했습니다만 그 덕분에 일본어의 기초와 일상회화를 빨리 습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문을 나와 거리로 나가면, 거기는 벌써 일본인만의 세계였습니다. 도쿄에는 외국인이 아직 적었고, 많은 일본인은 외국인에게 익숙해 있지 않았습니다. 물건을 사러 상점에 들어가면, 점원이 황급히 상점의 뒤로 ……..숨어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일본어로 말하려고 해도, 「노 잉그리쉬」라고 하면서 전혀 제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2년간의 나가누마 일본어 학교 시절의 공부가 일본 사회에의 문을 여는 것에 이어졌습니다. 선생님에게서는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어를 통해서 일본 사회의 여러가지 매너와 예의범절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집에서 실천하고 있었던 학습법의 하나는, 밤늦게까지 텔레비전를 보는 것이었는데, 듣기 연습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와 일본인의 생활습관등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주 「일본어를 배우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만, 대답은 언제나 같습니다. 「아직 다 배우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일본어의 기초가 있으면, 일본 사회에서 생활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하루 하루의 직장 생활과 일상 생활속에서 일본 사회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갈 수 있고, 매일이 새로운 발견입니다. 그러므로, 국회도 말하자면 저에게 있어서는 일본을 알기 위한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나가누마스쿨에서 먼저 일본어 기초를 몸에 익혀 주세요. 그리고, 배운 것을 바로 거리에 있는 일본인에게 사용해 보세요. 실수 할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일본 사회 자체가 여러분에게 있어서 일본어 교실이며 일본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학교입니다.
신나가누마스쿨의 여러분에게 국회에서 성원을 보냅니다.


마이클 J. 코버
마이클 J. 코버 (Michael J. Korver)

1975년졸업
출신국 미국
히토츠바시대학대학원 국제기업전략연구과교수

35년전, 저는 나가누마스쿨의 학생이었습니다. 그 후, 저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자격을 따서 여러 국제적인 업무로 일본에서 근무하면서 일본기업과도 일을 했습니다. 일본어를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은 저의 캐리어의 일 부분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저는 가족과 함께 오랜 기간 일본에서 살고 있으므로 일본어는 저의 일상 생활, 사회 생활의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나가누마스쿨에서 받은 엄격한 일본어 교육은 그 후의 제 어학 능력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훌륭한 커리큘럼과 헌신적인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가누마스쿨의 전통에 기인한 숙련된 지도는 일본에 있어서 외국인 커뮤니티의 일본어 교육에 오랫동안 공헌해 왔습니다. 저의 부친도 오래전에 나가누마스쿨의 학생이었습니다. 그 전통속에 길러진 나가누마스쿨의 교육은 일본어 학교중에서도 월등히 훌륭한 학교입니다. 제 부친이 그랬던 것처럼, 현재 저도 학교 이사의 한 명으로서 오랫동안 나가누마스쿨의 많은 변혁을 봐 왔습니다. 장소는 제가 재학했던 때와 같은 장소이지만, 옛날에는 없었던 시설이나 개량을 거듭한 교육내용을 가지고 공부하는 지금의 학생들을 보면, 매우 부러울 따름입니다.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배우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선은 나가누마스쿨의 문을 두드릴 것을 추천합니다.


다니엘 한
다니엘 한 (Daniel Hahn)

2006년졸업
출신국 독일
캐논유럽, 환경부문근무

나가누마스쿨에서 공부한 것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매일 바빴습니다만, 짧은 기간안에 일본어 레벨이 향상 되었습니다. 일본어 공부뿐만 아니라, 견학등으로 많은 일본의 문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배운 일본어로 일본에서 즐거운 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유럽에 돌아와서, 캐논 유럽에 입사했습니다. 응모할 때, 일본어 능력이 높았던 것이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몬 라벤더
사이몬 라벤더 (Simon Lavender )

2007년 졸업
출신국 영국
주일영국대사관부영사

나가누마스쿨에서 지낸날들을 회고하면서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 나가누마에 왔을 때는 좀 불안했었습니다. 말하자면 학생의 신분으로부터 10년정도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수업에 적응할 수 있을까라든지, 일에 도움이 되는 것을 가르쳐 줄 것인가라든지, 교실의 작은 책상이 저한테 잘 맞을까 등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일본어밖에 사용하지 않은 수업, 그리고 여러 나라 학생들속에서 일본어가 공통어인 환경에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일본어 학습에 대해서 말하자면, 확실히 처음에는 어렵고, 특히 문법적인 사항을 이해하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어가 부지불식간에 머리에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미국인이나 스웨덴인 동급생과 길을 가면서 일본어로 말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했겠습니까? 영어로 하면 더 간단히 의사소통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어쨌든, 처음에는 상당히 부담이 많은 학습이라고 느꼈지만, 그런 가운데 거짓말같이 말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사용하는 것에 자신을 갖기 시작했던 것은, 자기의 언어능력보다는 나가누마의 시스템 덕분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합격해야만 되는 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내린 최종적인 결론은, 나가누마에서의 학습은 확실히 효과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회화가 중시되는 시험(외교관어학시험)에 자신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고등학교때 배웠던 어느 외국어보다도 일본어가 몸에 베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로 머리가 혼란스럽고 어지러울 때, 학교에서 한 발 내디디면 시부야등 기분 전환할 수 있는 도쿄의 거리가 눈앞에 있습니다. 거기는 학교에서 배운 일본어를 연습할 수 있는 기회로 넘쳐있습니다.


ライ バン クン (Lai Van Cuong)
라이 반 쿤 (Lai Van Cuong)

2008년 진학 코스 졸업
출신국 베트남
도쿄공업대학 학생

대학에 들어와서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대학 생활에도 익숙해졌습니다만, 일본어 학교의 생활은 아직도 저의 마음속에 소중히 남아 있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았습니다. 일본에 왔을 때는 부모님도 친구들도 없어, 일본에서 어떻게 생활해나갈까 무척 걱정했었습니다만, 도쿄일본어학교에 와 보니 그런 걱정들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상냥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모로 도와 주시는 선생님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친어머니처럼 느껴졌습니다. 학교는 일본어를 배우는 것 이외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피곤해진 몸으로 집에 돌아와도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는 외로운 생활이었지만, 학교에 가면 친구와 선생님이 계시므로 즐겁게 공부하거나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선생님께서는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 격려가 저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격려의 말씀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힘들었던 시간들을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가누마스쿨 도쿄일본어학교에서는 정신적인것 뿐만 아니라, 어느 학교보다 안심하며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좋은 교육 과정과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계시고, 학생들에게 하나 하나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영어등 고등학교때 배운 지식들을 잊어버려 대학 입시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도쿄일본어학교에서 공부하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일본어 이외에도 영어, 수학, 물리, 화학등 기초 과목도 가르쳐 줍니다. 또한, 일본유학 시험이나 일본어 능력 시험, 입학 시험등의 원서를 쓰는 방법도 담임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고, 체크해 주십니다. 여러분은 대학의 수험정보, 어느 대학에 가면 좋은지,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해야 좋은지등 모르는점이 많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는 선생님께 서슴없이 상담을 하세요. 바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기마다 1, 2회정도 견학이 있어서 일본 문화나 풍속등에 접할 기회가 있습니다. 도쿄일본어학교는 그 어느 학교보다도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본어를 잘 할 수 있게 되고,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기까지는 자기 자신의 노력도 있었지만, 학교와 선생님의 도움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도쿄일본어학교를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ライ バン クン (Lai Van Cuong)
한 유에 (韓 悦  Han Yue)

2008년 졸업
출신국 중국
도쿄대학 학생

학교생활을 뒤돌아 보며

처음에 학교에 왔을 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첫 수업은 자기 소개와 간단한 작문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왜 일본에 유학 할려고 생각했습니까?”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저는 일본어가 아직 미숙해서 능숙하게 자기 자신의 생각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 선생님으로 부터, “잠깐 이야기 좀 할까요”라고 미소띤 얼굴로 선생님이 청해 왔습니다. 제가 국립대학을 지원하려고 하고, 대학 진학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서, 선생님은 “응원할께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연일 장래의 진로에 대해서 결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던 저에게 선생님은 제 실력과 국립대학의 레벨을 비교하면서 조언해 주셨습니다. 무지(無知)보다 사람을 두렵게 하는게 없다. 근거 없이 “괜찮다”라고 말해 주는 것 보다는 선생님의 적절한 조언이 제게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지금도, 불안감을 느낄 때나, 결정을 못하고 방황할 때에는 선생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자기 자신를 격려하곤 합니다.
물론, 학교생활은 공부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클래스 친구들과 함께 보낸 날들은 매우 즐거운 나날들이었습니다. 매일 교실에서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알게되고, 서로의 세계관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함께 노래방에 가고, 견학하러 간 시간은 퇴색되지 않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학교내의 일본어 스피치 대회에서는 클래스 친구 모두가 하나가 되어 클래스 대표를 응원하고, 준우승한 친구에게 모두가 축배를 들었습니다. 모두가 좋은 친구이며 좋은 라이벌이기도 합니다. 서로가 경쟁과 격려을 통해서, 한층 더 성장해 왔습니다. 일본어 능력 시험1급에 합격했을 때, 그 기쁨을 함께 해주는 친구들이 있어, 정말로 좋았습니다. 같은 미래에의 동경을 품고 있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앞으로 전진할 수 있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지냈던 시간은 짧았지만,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함께 보낸 날들은 잊을 수 없는 귀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문법이 틀렸을 때의 분함도, 회화 실력이 늘어났을 때의 기쁨도, 성적 발표를 기다릴 때의 긴장도, 합격한 후의 쾌감도, 전부 저의 보배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함과 동시에 “괜찮습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 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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