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대해서

일본에서의 취업을 꿈 꾸는 학생을 지원!!

취업담당직원과 교사가 함께 취업할 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을 합니다.

  • 일본에서의 취업활동에 관한 설명
  • 응모기업 선택을 위한 업계연구, 기업연구의 지도
  • 일본국내 취업안건을 중심으로 취업정보를 제공
  • 개인 면담 실시
  • 교내에서 기업에 의한 개별면담회의 실시
  • 응모 대책(이력서 작성법・면접 연습)
  • 취업비자 변경수속에 관한 상담

개별취업상담

일본에서의 취업활동에 대한 설명부터 응모대책까지 실시합니다. 취업에 필요한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상담 가능합니다. 졸업생의 취업지원도 가능합니다.

교내 「취업 페어」 개최

과거 참가기업:

【2016년】
칸데오・호텔/세라크/니혼주차장개발/파크하야트도쿄/마네스테이즈・호텔・매니지먼트

【2015년】
키치리/쓰리이/템포버스터즈/팩토리J・G/니혼주차장개발/이세탄그룹/모노가타리 코퍼레이션

【2014년】
아움 컨설팅/ ISAO/ 시스템 인테그레이터/ LEOC/ En world/ Adecco/ 인텔리젼스/ ING/ 무브 온・인터내셔널 등/아데코/다카시마야/트랜스코스모스/사이트엔진/마블/이세탄그룹/RISO

최신 취업 내정자 실적

졸업생목소리

BELFIORE, VALENTINA

2016년 6월 졸업

출신국 이탈리아

취직처:주식회사 아티스타(건축설계)
직종:건축설계사

나가누마에 들어오기 전부터 「일본에서의 취직」을 바래왔기 떄문에, 중급 레벨로 올라갈 때 BJ코스에 들어갔습니다。BJ코스에서 공부한 것들 중, 가장 어려웠던 것은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히트 상품의 분석」이나 「기업의 업무 개선 제안」등 다양한 테마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처음에는 일본어에 자신이 없어서 보는 사람들의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해 주의 받곤 했습니다. 일본어 자체의 어려움과 내용을 전달하는 것의 어려움, 두 종류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반복해 연습할 수록 점점 능숙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J코스에서 취직 활동을 하는데 실제적으로 도움이 된 것은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보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 이력서는 일본사람들보다도 잘 썼다고 면접관에게 칭찬받았던 것이 아직도 기쁩니다. 또한 자기분석을 잘 되어 있어서, 면접 때 저 자신만의 장점을 제대로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취직」이라는 같은 꿈을 가진 클래스 메이트들과 구직 활동을 하는 중에 서로 상담해주고, 우울해할 때는 서로 격려해주고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도 참 좋은 환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중에「취직은 무리일지도…」라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자신감을 갖고, 울적해하지 말자!」라고 되뇌이며 노력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기회는 반드시 있으니,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정하고, 시간을 들여 도전해보길 바랍니다.

小林 康裕(고바야시 야스히로)

2016년 6월 졸업

출신국 일본

취직처:주식회사 브루봉(제과회사)
직종:물류관리

저는 아버지가 일본사람이고, 어머니가 홍콩사람이기 때문에 일본식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홍콩에서 자랐기 때문에 일본어를 못했는데, 어릴 때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왜 일본어를 못하냐는 이야기를 들어 고민이었습니다. 지금은 일본사람과 같은 것을 체험하고 생활해보고 싶기 때문에 일본어가 필요합니다. 그때문에 일본어를 공부하고, 일본에서 취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광동어・일본어・영어를 섞어 쓰는 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일본어는 굳이 문법을 생각한 뒤 말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문법 등을 자주 틀립니다. 또한 일본의 예절이나 일본어의 적절한 사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관용구・속담 등, 일상생활에서 딱 들어맞는 표현이나 문화적이 ㄴ것도 배워야 합니다. BJ코스에서 공부한 경어나 비즈니스 매너, 메일 쓰는 법 등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외국인은 알기 힘든 인사하는 법이나 「報連相(ほうれんそう)―※일본에서 일을 할 때에는 무엇보다 상사에 대한 '보고(報告)'와 상사와의 '연락(連絡)', 상사와의 '상담(相談)'이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용어. 시금치(ホウレン草)와 동음이의.」등, 비즈니스의 기본적인 것들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점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BJ코스에는 취직활동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미래를 주축으로 하여 해외와도 접점이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고 싶습니다.

유란 화비언

비즈니스 일본어 클래스

2011년 6월 졸업

출신국 독일

취직처: 엔월드・재팬 주식회사

나가누마스쿨에서 2010년 가을 학기부터 2011년 봄 학기까지 10개월 동안 비즈니스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일상 회화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비즈니스 일본어는 다른 차원의 것으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격식에 맞는 표현, 정중한 말투, 경어 등을 공부했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직장 상사와 선배와의 일상적인 대화는 물론, 전화 응대와 메일 쓰는 법까지 나가누마스쿨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의 면접에서의 조언은 취업 활동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의 보고는 물론 보고・연락・상담 등도 매일의 업무에 필요한 일은 나가누마 스쿨에서 몇번이고 연습했기 때문에 취업 후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일본어 클래스의 강점은 역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연습하는 것과 J모듈을 활용해 일반 일본어의 표현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탄탄한 수업 내용과 여러가지 메소드를 이용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말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나가누마스쿨에 계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91)-3-3463-7261

영・중・한・베트남어 대응 가능 / 평일 9:00 ~ 17:00 (일본시간)